BEST 6 시어버터 바디 크림 추천, 1g당 단가·용량별 가성비 비교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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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버터 바디 크림을 검색하면 브랜드도 용량도 제각각이라 뭘 골라야 할지 막막합니다. 토니모리처럼 9,900원짜리 한 통도 있고, 블랑카우처럼 500ml 두 개 묶어 33,050원짜리도 있어요. 이름은 다 시어버터인데 금액 차이는 세 배가 넘습니다.
크림은 화장품 중에서도 소비 속도가 느린 편이에요. 240g 한 통이면 팔꿈치·무릎·종아리에 매일 바르는 정도로 두 달은 갑니다. 그래서 첫 결제 금액보다 오래 남는 숫자가 따로 있죠. 1g 또는 1ml당 얼마인지입니다.
이번 글은 그 단가를 먼저 계산했습니다. 여섯 개 중 다섯 개는 로켓배송이 되는 편인데, 무료배송 조건이 붙지 않는 상품들이라 장바구니 총액까지 봐야 실제 지출이 잡혀요. 9,900원짜리 하나만 담았을 때와 묶음을 담았을 때 체감이 꽤 다릅니다.
고른 기준은 세 가지였어요. 시어버터가 앞에 내세워진 제품인지, 용량이 단품인지 묶음인지, 그리고 악건성용인지 데일리용인지. 트리헛 모로칸로즈와 토니모리 바닐라향처럼 향이 이름에 박힌 쪽과 무향에 가까운 쪽을 섞어서 골랐습니다.
순위는 가격순이 아닙니다. 싸다고 다 남는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화장품은 가전처럼 A/S가 있는 품목이 아니라서, 사고 나서 손쓸 수 있는 범위가 교환·환불 정도로 좁다는 점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
가격은 수집 시점 기준이라 판매 페이지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 No | 제품 | 가격 | 배송 | 링크 |
|---|---|---|---|---|
| 1 |
블랑카우 모이스처 리페어 바디로션 500ml 2개
500ml 대용량 2개 묶음으로 넉넉하게 쓰는 보습 지속형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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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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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헛 휩 시어 바디크림 모로칸로즈 240g
휩처럼 가볍게 올라가는 모로칸로즈 향 시어버터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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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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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바디로션
400ml 2개로 오래 쓰는 데일리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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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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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타하 천연 옐로우 시어버터 바디크림 225g
정제를 덜 거친 옐로우 시어버터 원물을 내세운 고보습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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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 판매자배송 | 보기 |
| 5 |
토니모리 시어버터 바디크림
9,900원 가성비 시어버터 바디크림, 바닐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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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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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 시어버터 코코넛 바디버터
코코넛 향 도는 악건성용 진득한 바디버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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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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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때 볼 것
1g당 단가부터 계산해보셨나요
바디크림은 용량 표기가 g과 ml로 섞여 있어서 눈으로만 보면 비교가 안 돼요.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는 400ml 두 개에 13,260원이니 ml당 16원대고, 타하 시어버터는 225g에 26,000원이라 g당 115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같은 시어버터 크림인데 단가가 일곱 배 넘게 벌어지는 거죠. 물론 단가가 낮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묽은 로션 타입은 한 번에 많이 발라지고, 되직한 크림은 조금만 발라도 남아서 실제 소비 속도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단가와 제형을 같이 봐야 해요. 악건성이면 되직한 쪽이, 온몸에 넓게 바르는 용도면 로션 타입이 결국 더 오래 갑니다.
로켓배송인지 아닌지도 값이에요
여섯 개 중 타하를 뺀 다섯 개는 로켓배송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무료배송 조건이 붙지 않는 상품들이라 장바구니 총액을 기준으로 봐야 실제 지출이 잡혀요. 9,900원짜리 토니모리 하나만 담으면 배송비가 얹히면서 체감 가격이 확 올라갑니다. 반대로 블랑카우처럼 33,050원짜리 묶음을 담으면 배송비 부담은 상대적으로 작아지죠. 급하게 필요할 때는 로켓배송 여부가 거의 결정적이고, 미리 사두는 용도라면 로켓배송이 아닌 제품도 후보에 남습니다. 얼마에 사느냐보다 언제 손에 들어오느냐가 급한 사람에게는 더 큰 기준이에요.
악건성용과 데일리용은 바르는 양이 달라요
피부가 많이 당기는 편이면 트로피카나 코코넛 바디버터나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처럼 이름에 건조·고보습이 들어간 제품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샤워 후 가볍게 바르는 용도라면 블랑카우나 토니모리 쪽이 부담이 덜하죠. 시어버터는 함량이 높을수록 발림이 무거워지는 대신 지속력이 길어지는 편이라, 내 피부가 어느 쪽인지부터 정하는 게 순서예요. 등이나 종아리처럼 넓은 부위에 매일 바를 거면 무거운 제형이 오히려 손이 안 가기도 합니다. 처음 사는 거라면 되직한 걸 먼저 쓰고, 안 맞으면 다음에 가벼운 걸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향은 두 달을 함께 가는 선택이에요
트리헛 휩 시어 바디크림은 모로칸로즈, 토니모리는 바닐라향으로 이름에 향이 박혀 있어요. 바르는 순간보다 문제는 그다음이죠. 크림 한 통은 보통 두 달 넘게 쓰니까, 호불호가 갈리는 향을 고르면 남은 기간 내내 그 향을 견뎌야 합니다. 반대로 무향에 가까운 제품은 가족이 같이 쓰거나 향수와 겹치고 싶지 않을 때 편해요. 향이 있는 쪽은 선물용으로도 잘 나가고, 무향 쪽은 남녀 구분 없이 쓰기 좋습니다. 시어버터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은근 신경 쓰이는 분이라면, 향이 있는 쪽을 고르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개봉 후 사용기간, 그건 보셨어요
화장품은 가전처럼 A/S가 있는 품목이 아니라서 문제가 생기면 교환·환불 기준으로 가는 게 전부예요. 대신 개봉 후 사용기간이 표기돼 있는데 보통 12개월 안쪽입니다. 500ml 두 개 묶음을 사면 한 통당 두세 달씩 잡아도 반년은 넘게 걸리죠. 여름철 욕실처럼 덥고 습한 곳에 두면 변질이 빨라지니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아요. 묶음 상품은 값이 싸 보여도 다 쓰기 전에 기간이 지나면 남는 장사가 안 됩니다. 혼자 쓰는 1인 가구라면 240g 안쪽 단품이 오히려 합리적일 수 있어요.
묶음이 늘 이득은 아니에요
블랑카우 500ml 두 개, 바세린 400ml 두 개처럼 묶음 구성은 단가를 확 낮춰줍니다. 다만 바르는 습관이 아직 안 든 사람에게 1L는 꽤 긴 여정이에요. 팔꿈치나 발뒤꿈치만 집중적으로 바른다면 225g~240g 단품으로도 몇 달은 갑니다. 가족이 같이 쓰거나 아이 보습까지 겸한다면 묶음이 확실히 이득이고요. 결론은 하나예요. 사기 전에 한 달에 몇 ml 쓸지를 대충이라도 세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제품별 자세히
블랑카우 모이스처 리페어 바디로션 500ml 2개
500ml 대용량 2개 묶음으로 넉넉하게 쓰는 보습 지속형 로션
바디 크림 살 때 제일 먼저 보는 건 결국 1ml당 단가예요. 블랑카우 이 제품은 500ml가 2개 들어 있어서 총 1,000ml, 100ml당 3,300원 정도로 계산되죠. 시어버터 바디 크림 카테고리 안에서는 중간 정도 가격대라, 저렴함보다는 용량 대비 오래 쓰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어요.
같은 목록에서 바세린 드라이 스킨 리페어는 400ml 두 개가 13,000원대라 단가만 보면 훨씬 낮아요. 반대로 타하 옐로우 시어버터 225g은 26,000원으로 소량 프리미엄 쪽이고요. 블랑카우는 그 사이라서, 성분이나 향보다 '몇 번 리필 없이 버티는가'를 기준으로 고르는 분에게 어울립니다.
상품명에 '보습지속'과 '리페어'가 들어간 걸 보면 건조함이 오래가는 타입을 겨냥한 이름이에요. 다만 로션과 크림 사이 질감은 브랜드마다 차이가 커서, 악건성이라면 크림 타입을 따로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로켓배송은 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장바구니에서 배송비 붙은 최종 금액까지 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아요. 2개 묶음이라 이 금액이면 1ml당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 500ml가 2개 들어 있어 총 1,000ml라 자주 사지 않고 오래 두고 쓰기 좋아요
- 100ml당 3,300원 수준이라 시어버터 계열 중에서는 중간 가격대에 속해요
- 로켓배송이 적용돼서 급하게 떨어졌을 때도 며칠 안에 받을 수 있어요
- 상품명에 리페어가 붙은 만큼 건조함이 반복되는 피부를 겨냥한 네이밍이에요
- 2개 묶음 구성이라 한 통은 욕실, 한 통은 여분으로 나눠 두기에 부담이 적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한 번 사두고 오래 쓸 대용량을 원하는 분께 맞아요
- 이건 체크하세요
- 무료배송이 아니라서 결제 전 배송비 포함 총액을 확인하세요
트리헛 휩 시어 바디크림 모로칸로즈 240g
휩처럼 가볍게 올라가는 모로칸로즈 향 시어버터 크림
가격표를 먼저 보면 17,120원대예요. 시어버터 크림 중에서는 중간 정도인데, 240g 한 통 기준이라 1인 가구가 하나 두고 쓰기엔 부담 없는 편이죠. 같은 글에 있는 타하 시어버터(225g, 26,000원)랑 놓고 보면 용량은 거의 비슷한데 금액 차이가 꽤 나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사용량으로 따지는 분이라면 여기서 한 번 멈추게 될 거예요.
상품명에 '휩'이 붙은 게 눈에 들어오는데, 시어버터 크림은 보통 되직해서 겨울엔 좋고 여름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잖아요. 휩 타입은 발림성이 가볍게 잡힌 쪽이라 샤워 후 물기 살짝 남은 상태에 두르기 편할 것 같아요. 향은 모로칸로즈 단일 구성이라, 무향이나 바닐라향을 원하는 분에겐 선택지가 아니에요.
신혼집 준비하면서 욕실 선반 자리 재는 분들이라면 240g 튜브 크기 정도는 감안해두세요. 대용량 펌프형 로션처럼 마구 짜 쓰는 용도가 아니라, 손끝으로 덜어 바르는 타입이라 쓰는 속도가 은근 느려요. 그만큼 향 좋아하는 사람은 오래 두고 쓰기 좋고, 온 가족이 같이 바르는 집이면 금방 동나겠죠.
가격만 보면 9,900원대 토니모리 쪽이 더 가볍게 들어오고, 용량·성분 쪽으로 가면 26,000원 타하가 위에 있어요. 트리헛은 그 사이에서 향과 발림성 쪽에 무게를 둔 선택지라고 보면 돼요. 무료배송이 아니라 장바구니 총액을 한 번 더 보게 되는 건 살짝 아쉬운 부분이고요.
- 휩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되직한 시어버터 크림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도 샤워 직후 가볍게 두르기 좋아요.
- 모로칸로즈 향이 이름에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무향 바디크림만 쓰던 사람에겐 향 자체가 선택 기준이 돼요.
- 240g 단일 용량이라 1~2인 가구가 욕실 한쪽에 두고 계절 넘기며 쓰기 무난한 크기예요.
- 17,120원대로, 같은 글의 225g 시어버터 크림보다 금액 부담이 낮아서 향 있는 크림을 처음 사는 경우 시험 삼아 고르기 괜찮아요.
- 로켓배송으로 오는 편이라 급하게 떨어졌을 때 다시 채우는 흐름이 짧다는 게 실사용에서 은근 편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좁은 욕실에 두고 향까지 챙기고 싶은 자취·신혼 1~2인 가구
- 이건 체크하세요
- 로켓배송이지만 단품은 무료배송 조건이 아니라 총 결제 금액 확인 필요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바디로션
400ml 2개로 오래 쓰는 데일리 로션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드라이 스킨 리페어 바디로션은 400ml가 두 개 들어 있어서 총 800ml에 13,260원이에요. 다른 시어버터 바디크림들이 200g대에 2만원 안팎인 걸 생각하면 ml당 가격이 확실히 낮은 편이죠. 브랜드 자체가 오래된 로션 전문이라 믿고 쓰는 분들도 많고요.
이름에 '로션'이 들어가 있듯이 크림보다는 묽은 편이에요. 그래서 바르고 나서 금방 흡수되고 끈적임이 덜하지만, 악건성이라면 시어버터 크림처럼 진득한 보습을 원할 수 있어요. '드라이 스킨 리페어'라는 이름값은 하지만, 크림 타입과는 결이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실용적으로 따져보면 800ml면 혼자 쓰면 반년은 쓰겠더라고요.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도 부담 없는 양이고, 로켓배송이라 다음 날 바로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무료배송 조건이 아니라서 단독 구매하면 배송비가 붙을 수 있으니, 다른 물건과 같이 사는 게 낫겠죠.
시어버터 성분을 기대하고 검색했다면 이 제품은 시어버터 크림이 아니라 로션이라는 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그래도 기본 보습용으로 가성비 따져서 오래 쓸 제품을 찾는다면, 이만한 선택이 드물어요.
- 400ml가 두 개 들어 있어서 매일 팍팍 발라도 반년은 쓸 수 있는 양이에요.
-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로션 타입이라 샤워 직후에도 부담이 없어요.
- 바세린 브랜드 자체가 건조 피부 케어로 오래 쌓아온 신뢰가 있죠.
- 로켓배송이라 받는 것도 빠르고, 800ml에 13,260원이면 ml당 16원대예요.
- 드라이 스킨 리페어라는 이름처럼 건조함이 심한 피부를 겨냥한 처방이에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건조한 피부에 부담 없이 매일 바르고 싶은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로션이라 보습감이 가볍고, 무료배송은 안 돼요
타하 천연 옐로우 시어버터 바디크림 225g
정제를 덜 거친 옐로우 시어버터 원물을 내세운 고보습 크림
상품명에 '천연 옐로우 시어버터'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색과 냄새를 걷어낸 정제 시어버터가 아니라 원물에 가까운 쪽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히죠. 그래서 크림 색이 노란 기운을 띨 가능성이 크고, 시어 특유의 고소하면서 살짝 텁텁한 향이 남아 있을 거예요. 향에 예민한 편이라면 이 부분부터 걸릴 수 있습니다.
225g에 26,000원이면 g당 115원 남짓이에요. 같은 시어 계열인 트리헛 휩 시어 바디크림이 240g에 17,120원이니 g당 단가로는 두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200g대 초반 용량은 매일 온몸에 바르면 두 달 남짓에 바닥을 보이는 양이고, 오래 쓸 물건인지부터 따지는 사람이라면 통당 가격보다 몇 통 써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게 되는 구조예요.
배송 조건도 짚어둘 만합니다. 당일 도착이나 무료배송이 기본으로 붙지 않아서 한 통만 살 때는 배송비가 얹힐 수 있고, 도착일도 하루이틀 더 걸릴 수 있어요. 게다가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교환이나 반품 처리는 판매자 정책을 따르는 경우가 많으니, 구매 전에 문의 창구가 열려 있는지 봐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정리하면 원물 시어버터 특유의 묵직함과 향을 감수할 수 있고, 한 통을 빠르게 소진하기보다 제대로 발라 쓰는 쪽이라면 후보에 올릴 만해요. 반대로 가벼운 발림이나 리터 단위 대용량, 빠른 배송을 우선한다면 토니모리나 바세린 쪽이 더 편할 겁니다.
- 정제 과정을 덜 거친 옐로우 시어버터를 내세운 만큼, 발랐을 때 남는 유분감이 로션류보다 묵직한 편이에요.
- 225g 한 통은 매일 온몸에 바르면 두 달 남짓이 현실적인 소진 속도라, g당 단가를 먼저 따져보게 됩니다.
- 당일 도착이나 무료배송 혜택이 붙지 않아서, 여러 통을 담을 땐 결제 전 배송비가 추가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시어버터는 기온이 낮으면 굳고 높으면 물러지는 성질이라, 여름철 보관 위치를 정해두면 끝까지 쓰기 편해요.
- 배송이나 제품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는 판매자 정책을 따르니, 구매 전 문의 창구가 열려 있는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이런 분께 맞아요
- 원물 시어버터의 묵직한 보습과 향까지 감수하고 쓸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무료배송이 아니라 한 통만 사면 배송비가 붙을 수 있어요
토니모리 시어버터 바디크림
9,900원 가성비 시어버터 바디크림, 바닐라향
신혼집이나 자취방 살림을 장만할 때 바디크림 하나 고르기도 은근 고민이죠. 가격은 가격대로 중요하고, 욕실 선반 자리도 차지하니까요. 토니모리 시어버터 촉촉 바디크림 바닐라향은 9,900원이라는 가격표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같은 시어버터 크림 중에서도 타하 제품은 26,000원, 트로피카나는 23,900원인 걸 보면 확실히 저렴한 편이에요.
시어버터가 들어간 바디크림은 보통 로션보다 묵직한 편이라 소량으로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이 있어요. 바닐라향은 달콤한 쪽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좁은 공간에서는 향이 은은하게 남을 수 있으니 향에 예민하다면 한 번 고려해보세요. 용량이 상품명에 딱 나와 있진 않지만, 가격대를 보면 200ml 안팎의 크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좁은 욕실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는 사이즈일 거예요.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면 블랑카우는 500ml 두 개에 33,050원이라 대용량을 오래 쓰는 쪽에 맞고, 바세린은 400ml 두 개가 13,260원이라 가격만 보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다만 바세린은 로션 타입이고, 이 제품은 크림 타입이라 발림성이나 보습감에서 차이가 날 수 있죠. 로켓배송이 가능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배송비가 붙으면 실제 결제 금액은 조금 올라갈 수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어야 해요.
결국 이 제품은 바디크림을 처음 써보거나, 자주 바꿔 쓰면서 여러 향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께 잘 맞아요. 큰 용량을 한 번에 사두고 오래 쓰는 걸 선호한다면 다른 대용량 제품이 나을 수 있고요. 가격 부담 없이 시어버터 크림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에요.
- 토니모리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오래 알려진 편이라 품질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어요.
- 시어버터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을 기대할 수 있어요.
- 바닐라향은 은은하게 퍼지는 스타일이라 향에 민감하지 않다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 9,900원이라는 가격은 바디크림을 처음 써보거나 자주 바꿔 쓰는 사람에게 부담이 적어요.
- 로켓배송 상품이라 급하게 필요할 때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점이 편리해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예산을 아끼면서 바닐라향 바디크림을 찾는 분
- 이건 체크하세요
- 무료배송이 안 되니 배송비 포함 가격을 확인하세요
트로피카나 시어버터 코코넛 바디버터
코코넛 향 도는 악건성용 진득한 바디버터 타입
자취방이나 신혼집 살림 살 때 바디크림은 결국 '얼마나 오래 쓰느냐'로 갈리는데, 이 제품은 상품명에 '바디버터'라고 붙어 있는 만큼 로션이나 크림보다 되직한 축에 속해요. 한 번 바를 때 양이 적게 들어가니 23,9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보여도 통당으로 따지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죠.
같은 시어버터 계열에서 비교해보면 토니모리 제품이 9,900원으로 훨씬 가볍게 들어오고, 블랑카우는 500ml 두 통에 33,050원이라 대용량으로 오래 두고 쓰는 쪽이에요. 이 제품은 23,900원 단일 구성인데 '악건성 고보습'을 앞세운 만큼 팔꿈치나 정강이처럼 건조가 심한 부위를 겨냥한 포지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로켓배송은 되지만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다른 생필품이랑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 배송비 조건을 맞추는 게 낫겠어요. 신혼집 살림처럼 한 번 사두고 오래 쓰는 걸 선호한다면 향이 코코넛 쪽으로 꽤 진할 수 있으니 향에 예민한 분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정리하면 건조함이 심한 부위를 겨울철에 집중 케어하려는 사람에게 맞고, 여름에도 매일 전신에 바르는 가벼운 타입을 원한다면 오히려 트리헛이나 바세린 쪽이 부담이 덜할 거예요.
- 상품명에 '바디버터'가 들어간 것처럼 로션보다 되직한 제형이라 악건성 부위에 얹어 바르기 좋아요
- 시어버터와 코코넛 조합이라 향이 꽤 또렷해서 바르고 나서 기분 전환용으로도 쓸 만해요
- 23,900원 단일 구성은 대용량 두 통 제품보다 초기 지출이 적어서 처음 써보는 사람이 부담 없어요
- 한 번에 적은 양으로 밀어주는 고보습 제형이라 통 하나로 쓰는 기간이 꽤 길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로켓배송이 되는 편이라 급하게 떨어졌을 때 다시 채우기는 편한 축이에요
- 이런 분께 맞아요
- 겨울마다 종아리 각질로 고생하는 악건성 피부라면 한 번쯤 눈길 갈 만해요
- 이건 체크하세요
- 무료배송은 아니라서 단독 구매하면 배송비 붙는지 확인해보세요